제럴드 (“제리”) 코널리 (Gerald E. Connolly) 의원은 페어팩스 카운티,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페어팩스 시티를 포함하고 있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11구역으로부터 미국 하원에서의 그의 5선 임기를 연임하고 있습니다. 의회 선거에 앞서 그는 페어팩스 카운티 감독 위원회(Fairfax County Board of Supervisors)에서 위원장으로 5년을 포함하여 총 14년을 근무하였습니다. 그의 경력 내내, 버지니아 북부의 경제를 보호하고 성장시키는 것이 그의 최우선이 되어왔습니다.
의회에서, 그는 페어팩스 카운티 파크웨이 완공,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파크웨이 확장, 덜레스행 레일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및 지역 메트로 시스템을 위한 연방 정부의 연간 1억 5천만 달러 확약 확보를 포함하는 등의 버지니아 북부의 교통 개선을 위한 연방 정부 예산 확보를 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코널리 의원은 미국 하원 정부감시 및 정부개혁 위원회(House Committee on Oversight and Government Reform)의 중진 의원이며 정부 운영 소위원회 고위 임원(Ranking Democrat of the Subcommittee on Government Operations)으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할에서 그는 연방 인력 및 연방 기관 감독, 연방 조달 및 정보 정책, 국가 약물 정책, 규제 개혁, 미국 우편 당국, 미국 인구 조사국, 컬럼비아 특별구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쟁점들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정책 형성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House Committee on Foreign Affairs)에서도 일하고 있습니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Senate Foreign Relations Committee)의 입법 심의관으로서뿐만 아니라 외교 정책에 대한 그의 광범위한 경력을 이용하여, 그는 대외 원조 개혁, 국가 위기시의 비상 대권, 대사관 보안 및 민주주의 해외 확산에 앞장서 왔습니다.
코널리 의원은 2014년 법으로 제정되었으며 1996년 클링거-코헨 법안(Clinger-Cohen Act)의 제정 이래 IT 경영을 관장하는 연방법의 최초의 점검을 대표하는 초당파적인 이사-코널리 연방정보기술구매개혁법(Issa-Connolly Federal Information Technology Acquisition Reform Act, FITARA)을 공동 발의하였습니다. 2016년, 그는 토지 관리 기관들의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현재 공무원직 자격이 되도록 만드는 토지 관리 인력 유연성 법안(Land Management Workforce Flexibility Act)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는 또한 긴급 상황 동안 연방 기관들에 의한 운영 지속성 보장, 우수한 연방 인력의 채용 향상, 교통 혼잡 감소 및 지역의 공기 질 개선을 위해 연방 정부로 하여금 연방 고용인들에 의한 원격근무 이용 확대가 필요한 원격근무 활성화 법안(Telework Enhancement Act)이 통과되도록 힘썼습니다.
코널리 의원은 1979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일리노이, 글렌 엘린에 있는 메리놀 대학교에서 문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그의 아내 캐시 및 딸 케이틀린과 함께 페어팩스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